손흥민 빠진 토트넘, 리버풀에 1-2 패배…리그 4위로 추락
승점 26을 유지한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다.손흥민은 2일 마르세유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에 얼굴 부위를 강하게 부딪쳐 쓰러졌고, 안와 골절 진단을 받았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 토트넘의 남은 세 경기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로이터=연합뉴스]토트넘이 이내 추격을 노렸지만, 4분 뒤 케인의 크로스에 이은 페리시치의 헤딩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머리에 맞고 골대를 때렸다.토트넘 에릭 다이어가 뒤에서 넘어온 공을 받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고, 살라흐가 공을 가로채 그대로 멀티골을 완성했다.콘테 감독은 후반 23분 라이언 세세뇽과 에메르송을 빼고 쿨루세브스키, 맷 도허티를 투입해 변화를 줬고, 이 교체 카드는 2분 뒤 효과를 발휘했다.그러나 더는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토트넘은 한 골 차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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