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새 인천대교서 운전자 3명 추락사…대교 상황실·시민 신고 최근 사흘간 인천대교에서 바다로 떨어져 숨진 운전자가 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를 한 시민은"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다른 운전자가 투신했다"고 신고했다.이날 오전 3시 32분께에는 인천대교 위에서 20대 남성 B씨가 차량을 멈춰 세우고 바다로 추락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 관계자는"오늘 새벽 발생한 추락 건은 해상이 어두워 수색 작업에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는 2017년부터 지난 10월까지 모두 41건의 투신 사고가 발생해, 추락 방지용 안전 난간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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