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치킨집에서 손님 10명이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 한 치킨집 매장에서 술과 치킨, 안주 등을 주문해 먹던 성인 10명이 점주가 배달 전화를 받는 사이 도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사건 당일 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 한 치킨집 매장에서 술과 치킨, 안주 등을 주문해 먹던 성인 10명이 점주가 배달 전화를 받는 사이 도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이 남성의 손짓에 앉아있던 다른 일행들은 가방과 우산 등 소지품을 챙기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끝내 돌아오지 않는 일행에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1주일 뒤 일행 중 1명이 경찰과 연락이 닿았다.
이후 일행 중 일부가 매장을 찾아와 A씨에게 합의를 시도했지만, A씨는 음식값은 물론 그날 치우지 못한 테이블로 인해 발생한 손해와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함께 요구했다.현행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9호에 따르면 다른 사람이 파는 음식을 먹고 정당한 이유 없이 제값을 치르지 아니한 사람은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상습적이거나 의도적으로 무전취식을 저지를 경우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이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50도 육박' 열돔에 갇힌 USA...인류는 그래도 '화석연료'만 쓴다이틀 전인 21일에도 기온이 39.4도까지 치솟은 한낮에 텍사스주 팔로 듀로 캐년 주립공원을 오르던 17세 소년이 사망했습니다.. 초여름 이상고온이 잇따라 비극을 야기한 셈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담배 찾겠다며 교무실 침입한 중학생들…SNS에 영상 올렸다가 덜미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전자담배를 되찾겠다며 교무실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기말고사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이어서 학교 측은 시험문제를 전부 다시 출제하기로 했다.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 학생 4명은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압수당한 전자담배를 찾기 위해 교무실에 몰래 들어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면허 차량절도범, 뺑소니 사고 당한 척 연기했다가 덜미 | 연합뉴스(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차에 치인 남성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있어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40년 군대 갈 남성 고작 14만명... 흔들릴 미래 국방10년간 병력이 20% 넘게 줄었지만, 이는 위기의 서막일 뿐이었습니다. 2040년 군대 갈 남성 고작 14만명... 흔들릴 미래 국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해를 이순신해로' 100만 서명운동 시작됐다'남해를 이순신해로' 100만 서명운동 시작됐다 이순신해 이순신정신계승국회의원모임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이순신 황현필 김경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0대 대낮 음주운전, 횡단보도 덮쳐…1명 사망·2명 부상낮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은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