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앞에서 욕설 쏟는 부부, '경청' 강조한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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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앞에서 욕설 쏟는 부부, '경청' 강조한 오은영 결혼지옥 상담예능 오은영 이준목 기자

타인 앞에서도 언어폭력을 마치 일상 대화처럼 주고받는 부부, 상대에 대한 증오와 원망의 감정만 남고, 최소한의 존중과 소통의 의지는 아예 보이지 않는 남녀, 자신의 관점과 상처만을 내세워 모든 문제적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이들에게 결혼생활이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이날 방송은 이전 회차와는 약간 달라진 구성으로 진행됐다. 방송은 오프닝부터 출연부부에 대한 소개나 사전설명 전에 먼저 부부의 일상 모습부터 바로 보여줬다.

아내는 남편을 계속 하대하는 말투를 썼고 남편은 아내의 질타에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사소한 일상적 질문에도 아내는 까칠한 말투로 짜증을 내거나 아예 답을 안 하고 무시하기 일쑤였다. 아내는"배신감이 들었다. 아이까지 뺏어가고 버려지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의 아내는 2주만에 체중이 10kg가 빠질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우려해 주변 지인들이 계속 함께 있었을 정도라고.반면 남편의 입장은 당시 '아내에게 쫓겨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하던 아내가 짐을 던지면서 첫째 아이와 함께 나가라고 화를 냈다고. 남편은 서울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오직 가정을 위하여 정읍행을 선택했지만 '돌아오는게 겨우 이건가'라는 자괴감만 남았다. 남편은 심리검사에서 가족 내에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무시당한다는 불안감과 공허함,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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