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고 무뚝뚝한 벤투 감독이 월드컵 본선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벤투 한국 축구 카타르월드컵
냉정하고 무뚝뚝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월드컵 본선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24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0-0으로 마쳤다.이때 전반 21분에서 정우영 선수가 우루과이 선수에게 태클했고, 심판은 곧바로 반칙을 선언했다.한국은 이날 손흥민, 황의조 등을 필두로 우루과이의 골문을 수차례 흔들었지만 결국 골을 넣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우루과이에 골을 내주지도 않았다. 두 차례 우루과이의 골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가는 등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전반 42분 우루과이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정우영이 몸을 던져 페널티박스에서 막아내는 등 팽팽한 방어전을 펼쳤다. 벤투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적으로 경기 장악력이 좋았다. 한 팀으로 경기를 잘 꾸렸다. 전반전에 굉장히 잘했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이강인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패스가 좋다"며"카타르에서 훈련할 때도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났다. 훈련에서 수비적으로 좋은 면모를 보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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