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명의 임명장을 매년 4천장 가량 붓글씨로 써온 인사혁신처 소속 필경사 김이중 사무관이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환 기자=대통령 명의 임명장을 매년 4천장 가량 붓글씨로 써온 인사혁신처 소속 필경사 김이중 사무관이 최근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대통령을 제외한 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에게 '붓글씨 임명장'을 수여한다. 임명장에는 대통령 이름과 국새가 찍혀있다.김 사무관은 '3대 필경사'로 불렸다.
1962년에 필경사 보직이 생기고, 1대 필경사가 1995년까지, 2대 필경사가 2008년까지 근무했다.인사처는 지난 17일 새 필경사를 모집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대통령 명의 임명장 작성, 대통령 직인·국새 날인, 임명장 작성 기록대장 관리시스템 운영·관리 등이다.새로 뽑힐 필경사는 정부 수립 이후 5번째 필경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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