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연속 1%대 둔화...석유류·과일류 하락 영향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를 기록하며 3년 9개월 만에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9월부터 두 달 연속 1%대 상승률로 둔화된 모습이지만, 배추·무 등 채소류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과 3월 3%대를 보이다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2%대를 보였다. 이후 지난 9월 1.6%의 상승률로 2021년 3월 이후 처음 1%대를 기록했다. 반면 채소류는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품목 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으나, 채소류만 놓고 보면 15.6%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배추는 51.5%, 무는 52.1%로 크게 올랐고, 토마토, 상추, 호박도 상승했다.이밖에 농축수산물 중 돼지고기, 김 등이 올랐으며, 쌀, 파, 국산 쇠고기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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