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국민의힘)이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세종시와 시의회가 정면 충돌한 것이다. 최 시장은 6일 오후 3시 시청 서편 광장 앞 천막 앞에서 단식을 시작하며 호소문을 낭독했다. 천막에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는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최 시장은 6일 오후 3시 시청 서편 광장 앞 천막 앞에서 단식을 시작하며 호소문을 낭독했다. 천막에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는 시민과의 약속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겼다.
최 시장은 예산 확보를 위해 시의회 등에 60여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응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단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박람회와 빛 축제에 대한 예산안이 40일이 넘게 통과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오는 11일은 정원박람회 정상 추진을 위해 허용되는 마지막 시한"이라고 거듭 예산안 처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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