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 바를 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계가 주목하는 점퍼 우상혁..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8시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하는 겁니다.그러나 이번엔 '금빛' 메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금빛 도약을 위한 최대 경쟁 상대는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입니다.개인 최고 기록에선 우상혁이 2m36으로 바르심 2m43에 밀리지만, 최근 흐름을 볼 땐 우상혁에게 승산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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