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쓰레기가 그대로... '금호강 르네상스? 청소부터 해야' 금호강_르네상스 하천과 대구시 홍준표_시장 팔현습지 정수근 기자
국가하천 금호강 팔현습지 안에 생활 쓰레기가 1년 넘도록 그대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지난해 이맘때쯤에도 현장조사·모니터링을 위해 이 곳에 갔다가 해당 쓰레기를 목격한 바 있다. 팔현습지는 대구를 대표하는 3대 습지 중 하나임에도, 이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대구시가 오히려 생활 쓰레기를 오랜 기간 내버려두고 있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제방 공사나 하천정비사업 같은 국가하천 금호강의 구조를 개선하는 하천관리를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것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지만, 금호강의 둔치 청소나 가시박 제거사업 같은 일반적인 하천관리는 해당 지자체인 대구시가 담당한다. 그대로 방치돼 굴러다니는 생활쓰레기는 팔현습지 탐방객들의 눈살마저 찌푸리게 하는 풍경이다.설상가상 이렇게 방치된 쓰레기 중 일부는 지난 5월 29일 내린 폭우에 그대로 강물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까지 했다. 쓰레기가 강물과 함께 다시 떠내려간 것 또한 5월 30일 현장조사 당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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