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야구 경기를 구장과 연계된 호텔에서도 볼 수 있다. 잠실야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로저스센터 스카이박스에서 아눅 카루나라트네 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사장에게 로저스센터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잠실돔구장에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32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야구 경기를 구장과 연계된 호텔에서도 볼 수 있다. 잠실야구장은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재탄생한다. 인근에는 국내 최초로 전시물류차량 전용 흡수·대기공간을 만든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서고, 한강과 탄천을 활용한 수변공원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와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지를 방문해 잠실 일대에 돔구장을 비롯한 첨단 스포츠·전시컨벤션 시설을 조성하고, 한강과 연계한 수변생태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 잠실야구장 위치에는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석 이상의 돔구장이 생긴다. 국내에선 최대 규모다.
이날 오 시장이 둘러본 객실은 복층으로, 1층에서는 소파에 앉아 야구경기를 볼 수 있고 2층은 침대에서 쉴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이 호텔 객실 370여 개 가운데 70실이 돔구장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야구 비시즌 중에는 300달러, 시즌 중에는 2000달러까지 책정된다. 잠실야구장 연계 호텔은 300실 규모로 이 중 120실에서 야구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돔구장 옆으로는 전시면적 약 9만㎡, 회의면적 약 2만㎡의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오 시장은 오는 19일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를 찾아 잠실 전시컨벤션 건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자비츠센터는 전시면적 약 7.8㎡로, 전시·국제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자비츠센터처럼 전시물류차량 전용 흡수·대기공간을 만들고, 타 시설과 연계한 통합주차장을 조성해 잠실, 강남 주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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