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광장에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요청도 불허

대한민국 뉴스 뉴스

서울시, 광화문광장에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요청도 불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2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1%

서울시가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의 광화문광장 개최를 불허한 데 이어 광장 내 추모 공간 설치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 크게보기 서울시가 오는 4일 예정된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대회’의 광화문광장 사용을 불허한 가운데 이종철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대표 등 참석자들이 3일 광화문광장에서 추모대회 성사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유가족 측은 최근 광화문광장 내 세종로공원에 분향소 설치를 요청했다. 앞서 서울시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지하 4층을 제안했으나 유가족 측은 광화문광장에 조성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는 광장 내 분향소 등의 설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민 여가를 위해 개방된 휴게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고정물을 설치하는 것은 공간 목적에 맞지 않고, 안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참사 100일 추모제를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기 위해 사용 신청을 했으나 이 역시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방송사가 같은 날 촬영을 위해 먼저 사용 신청을 해놨다는 이유에서다. 협의회 측은 “사용 시간이 거의 겹치지 않아 조율할 수 있는데도 불허 통보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이태원참사 100일 추모제’ 광화문광장 “사용 불가” 통보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011810001

이에 따라 오는 4일 예정된 참사 100일 추모제는 유가족 단체 등이 집회 허가를 받은 광화문광장 옆 세종대로 3개 차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일 오전 녹사평역 분향소를 출발한 유가족 등은 광화문까지 걸어서 이동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 불허”…유족 반발서울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 불허”…유족 반발[다시 읽는 오늘] 2023년 2월1일 수요일 1. 서울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 불허”…유족 반발 2. 택시비 7천원 거리 ‘1만원’ 됐다…“요금 오르는 속도 무서워” 3. 난방비 59만원 지원…3월까지 서민 169만 가구 대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분향소 찾을 때는 언제고... 보란듯이 뒤통수 친 오세훈 시장분향소 찾을 때는 언제고... 보란듯이 뒤통수 친 오세훈 시장분향소 찾을 때는 언제고... 보란듯이 뒤통수 친 오세훈 시장 이태원참사 10.29이태원참사 청년추모행동 김창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시 ‘이태원 추모제 불허’ 규탄한 민주당, 4일 광화문 광장 함께 지킨다서울시 ‘이태원 추모제 불허’ 규탄한 민주당, 4일 광화문 광장 함께 지킨다민주당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대회’에 모인 유가족·시민들과 보수단체 간 물리적 충돌에 대비해 추모제가 열리는 4일 광화문 광장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정의당 '서울시, 이태원 참사 추모제 광장 사용 허하라'민주당·정의당 '서울시, 이태원 참사 추모제 광장 사용 허하라'민주당·정의당 '서울시, 이태원 참사 추모제 광장 사용 허하라' 이태원_참사 광화문_광장 100일_추모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이경태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숨진 딸 손도 못 댄 그날, 이상했던 경찰의 단어들[영상] 숨진 딸 손도 못 댄 그날, 이상했던 경찰의 단어들[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경찰 꿈꾼 고 유연주씨 유족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이상민 문책 관련 “국민이 부여한 책임 절대 회피 않겠다”이재명, 이상민 문책 관련 “국민이 부여한 책임 절대 회피 않겠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내일 모레면 10·29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는다. 책임지고 진상규명에 협력하겠다던 정권의 약속은 이미 공수표가 된 지 오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1 01: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