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상수도관 잇단 파열…복구 난항에 300세대 단수 SBS뉴스
서울 홍제동 일대 상수도관이 파열돼 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지만 작업이 길어지면서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단수는 오후 2시까지 예정돼 있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성동구청에 따르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8시30분쯤 단수 조치하고 긴급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성동구청은 인근 동북선도시철도 공사 현장의 장비가 상수도관에 부딪혀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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