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9월부터 진료 종료…“적자 지속으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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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9월부터 진료 종료…“적자 지속으로 불가피” KBS KBS뉴스

서울백병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외래와 응급실, 입원 등 모든 환자 진료를 종료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병원 측은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등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병원 측은 “지난 20년 간 의료이익 기준으로 1천745억 원의 누적적자가 발생했다”며 “수년 간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적자가 계속됐다”고 언급했습니다.병원 측은 실제로 진료일수가 적었던 올해 1~2월의 경우 의료수익으로 인건비조차 충당하지 못했다며 “3~5월에도 평균 병상 가동률은 약 66% 수준에 불과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 측은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해서는 “부지 매각을 통한 수익 창출은 폐원의 목적이 아니다”라며 “부지와 관련해서는 어떤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고, 어떠한 형태로든 부지를 통해 창출되는 재원은 모두 형제 백병원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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