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에서 28일 오전 6시50분 경, 전깃줄이 끊어져 불이 나면서 주변 아파트와 상가 등이 정전되며, 일부 주민들은 출근길에 차질을 겪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연이틀 계속된 기록적 폭설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염리동·성산동 일대가 정전됐다. 주민들은 아침부터 겪은 불편함에 혼란스러워했다. 이른 시간부터 생업에 나선 주민 일부는 출근길에 늦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었다.
정전의 원인은 연이틀 계속된 폭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한전은 눈이 쌓인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대로변에 있는 전깃줄을 눌러 전깃줄 일부가 끊어지며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출근하지 못한 주민들은 대규모 정전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해 혼란을 겪기도 했다. 아파트 19층에 사는 자영업자 A씨는 “새벽에 사우나를 갔다가 정전이 났다고 해서 머리에 물을 뚝뚝 흘리며 집에 왔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운행을 안한다”며 “빨리 준비하고 가게에 가야 하는데 큰일 났다”고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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