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이 도보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출근을 포기하고 재택근무를 선택했으며,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8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경기도 수원 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A 아파트 모든 세대에 긴급 방송이 흘러나왔다.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새벽 일찍 차를 몰고 나왔다가 오도 가지도 못하게 되면서 한때 차량이 뒤엉키기도 했다.경기 군포에서 성남시 분당구로 매일 자차 출퇴근하는 최모 씨 부부는 이날 출근을 포기했다.최씨는"아침에 차에 쌓인 눈을 치우러 갔다가 길에 쌓인 눈을 보고 포기했다"며"연차도 얼마 안 남았는데 출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불가피하게 부부 모두 휴가를 냈다"고 말했다.
성남시 분당에 사는 김모 씨는 평소 새벽 5시 정도에 버스를 타면 광화문 직장까지 35분 안팎이 걸려 도착했지만, 이날은 지각을 면할 수 없었다.김씨는"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 언뜻 보더라도 간밤에 20㎝ 이상 눈이 쌓였지만, 새벽 이른 시간에 치우는 손길이 없어 배달 차량이 지나간 단지 내 도로를 이용해 버스 정류장까지 겨우 걸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오산시에선"관내 모든 학생 통학버스 운행 중단 중, 시내 마을버스, 자차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틀간 경기남부지역 누적 적설량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용인 백암 43.9㎝, 군포 금정 41.6㎝, 수원 41.2㎝, 의왕 이동 39.3㎝, 안양 만안 38.6㎝, 과천 36.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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