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대정, 바다와 갯벌 그린 30여 점 작품 전시 김대정 미술전시 갤러리_벨라 서양화가_김대정 김대정_개인전 신현무 기자
갤러리 벨라 기획 '2023 찬란한 봄 초대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순환성-갯벌'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생태위기에 놓인 오늘의 바다와 갯벌을 그린 작품 30여 점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어"작품의 배경인 갯벌은 오염된 바다를 정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 안에서 많은 생명들이 명멸해 간다"며"저의 작품을 통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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