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은 유관순, 정청래는 계백장군, 황운하는 을지문덕” ▶서민 “秋아들이 안중근이면 윤미향은 유관순”
에서 추 장관 아들 서씨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서 교수는 “어쩌면 이건 현 정부의 업적일 수 있다"며"조국 전 법무장관 같은 초엘리트야 예외겠지만, 그를 제외한 모든 이의 특권을 박탈해 ‘누구나 위인이 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게 이 정부의 목표였으니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생각해 보라. 안중근 같은 위인이라 해도 저 높은 반열에 올려놓고 우러러 보게만 하기보단, 노력하면 나도 안중근이 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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