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일 된 아기 숨지자 암매장했다…긴급 체포된 부모 SBS뉴스
경찰 병력이 한 야산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아이 아버지는 이곳 거제의 한 야산에 시신을 매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권유진/경남경찰청 여청범죄수사대장 : 피의자가 당시에 피해 아동을 땅에 묻을 때 지표면으로부터 얕게 묻었다, 손으로 땅을 파서 묻었다.]아이 어머니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경남 고성군은 신생아 등록 뒤 출생 신고가 누락된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미 2명의 자녀가 있다고 밝힌 숨진 아이의 부모는 화장 비용이 없어 아이를 매장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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