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4골 폭발…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SBS뉴스
알 나스르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킹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알 웨흐다와 원정 경기에서 4대 0으로 이겼습니다.4일 알 파테흐와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으로 사우디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3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3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311골을 넣었고, 유벤투스에서도 81골을 기록했습니다.전반 21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몸을 돌리며 왼발 땅볼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후반 8분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호날두는 후반 16분에는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 몸에 맞고 나온 것을 다시 오른발로 차넣어 4대 0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023시즌 키움의 스프링캠프 과제, 리드오프를 찾아라2023시즌 키움의 스프링캠프 과제, 리드오프를 찾아라 KBO리그 1번타자 리드오프 2023시즌 키움히어로즈 박재형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김성태 대북송금 페이퍼컴퍼니 '비자금 저수지' 의혹쌍방울 김성태 페이퍼컴퍼니 쌍방울그룹의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개인이 소유한 페이퍼컴퍼니(SPC) 여러 곳과 쌍방울 계열사 간 수상한 자금 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당구 캄보디아댁 '우승' 또 해냈다…고국 위해 준비 중이라는 일 | 중앙일보'캄보디아도 한국처럼 스포츠 강국이 되길 꿈꾼다'\r피아비 당구 우승 캄보디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프로축구 부산 최지묵 '데뷔 후 첫 이적…목표는 승격과 도움왕'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최지묵(25)이 새 팀에서 목표를 승격과 도움왕으로 잡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프로축구 부산 박진섭 감독 '득점력 높여 승격 목표 이루겠다'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박진섭(46) 감독이 2023시즌 K리그1로 승격하기 위한 해법으로 득점력 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