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풀린 국립공원 케이블카, 전국 곳곳 난개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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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새로 보완된 케이블카 계획은 생태계와 경관, 안전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전문기관 다섯 곳의 의견을 환경부가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은 두고두고 꼬리표가 될 걸로 보입니다.케이블카 설치로 “대부분의 육상 포유류가 서식 환경에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합니다.한국환경연구원은 “급경사 산지부 공사로 백두대간 핵심 구역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나 국립기상과학원은 “실제 풍속을 모델로 검증하거나 유추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전문기관 1곳의 의견은 묵살됐고 4곳의 의견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설악산조차 저렇게 개발할 수 있다는 전제 때문에 설악산보다 자연성이 안좋은 지역에서는 개발과 관련된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고요.""지구환경 변화의 완충 역할을 해 주는 조절자의 역할을 해 주는 게 자연이거든요. 우리나라에서 1%도 채 되지 않는 아주 핵심적인 공간을 이렇게 쉽게 개발한다고 하는 것은 정말 큰 문제죠."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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