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2연승을 달린 브라질은 마지막 3차전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전반부터 스위스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철벽 방어에 막혀 전반 내내 0대 0의 균형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경기 종료를 약 10분 앞두고 호드리구의 패스를 받은 카제미루가 벼락같은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카메룬이 선제골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지만, 세르비아는 전반 추가시간에만 헤더 동점골과 왼발 중거리포 역전골까지 뽑아냈습니다.후반 19분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 만회골, 이어 2분만에 나온 동점골로 순식간에 3대 3의 균형의 만들었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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