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민 60년...커피로 세계 최고 오른 동포 2세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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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민 60년...커피로 세계 최고 오른 동포 2세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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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 인물 기획, 마지막 순서입...

원두의 색상과 향, 커피의 맛을 감별하는 과정인 '커핑'이 한창인 이곳.이 카페 운영자가 올해 그리스에서 열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브라질 대표로 우승하며 유명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보람 씨는 2019년 브라질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뒤 2021년부터 3년 연속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가했는데요.[다니엘 리치 / 2023 바리스타 챔피언십 준우승·이탈리아 : 보람 씨는 경쟁자이지만 아주 훌륭한 경쟁자였습니다. 저를 이기고 제가 2등이 됐는데도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보람 씨가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훌륭했어요.]재능도 있지만, 우승까지는 뼈를 깎는 노력이 더해졌습니다.[다닐로 로지/ 코치 : 보람과는 일하기 너무 쉬웠어요. 하나만 고쳐보라고 얘기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바꾸고 바로 나아졌으니까요. 엄청나게 빨리 습득했습니다.][엄보람/ 바리스타 : 되게 영광스럽고요.

그리고 저희 커피가, 저희 아버지가 커피 생산하는 커피가 전 세계에서 최고로 뽑혔다는 자체도 너무 좋은 결과고요.]그렇게 10년 넘게 커피 농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보며, 보람 씨와 가람 씨 형제도 자연스럽게 커피 업계에 몸을 담게 됐습니다.[엄보람/ 바리스타 : 우리 가족한테는 아무래도 우리 가족을 같이 일할 수 있는 게 커피라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진짜로 커피 가족으로 많이 진출할 수 있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기존에 해오던 카페 운영 외에도 커피 용품 브랜드와 손잡고 제품을 만들고 홍보하는 일,[엄보람/ 바리스타 : 스케줄이 엄청 바쁘죠. 거의 집에 있을 일이 없고 해외 나가서 촬영도 많이 하고 세미나도 많이 하고 커피 전시회도 참여하면서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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