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온갖 이색적인 사상경향 제때 뿌리 뽑아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생활의 정규화, 규범화' 제하의 기사에서" 일군들 속에서 당조직에 의거하지 않는 현상,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이중 규율을 조성하고 당조직의 통제를 시끄럽게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강하게 장악통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광고신문은 다른 기사에서는 경제분야 지도 임무를 맡은 간부들을 향해 정치 사업과 경제지도 사업을 잘 배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간부들이 최고지도자들의 문헌을 깊이 학습하고 강연회 등에도 성실하게 참가해"사상정신적 양식을 부단히 섭취"해야한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경제적 성과에 집중하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사상적 이완 현상도 막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16∼18일 열린 노동당 제8기 8차 전원회의에서는 보위·안전기관을 향해 '일심단결 수호 사업'을 강화하라고 주문하며 반사회주의적 행위를 철저히 감시·통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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