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다세대주택서 30대 엄마, 어린 자녀 둘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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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9분께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쓰러져 있던 30대 여성 A씨와 자녀 B군·C양을 A씨 남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와 자녀들은 방에 설치된 텐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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