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부분 개장…초여름 더위에 20만 명 '북적' SBS뉴스
백사장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김기황·김혜원/서울 상일동 : 날씨도 너무 좋고요. 바닷가도 너무 시원하고요. 아이들도 모래놀이하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송진서/광주 신가동 : 더운데 바다에 와서 시원하게 서핑도 타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마음도 너무 시원해요.]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많은 피서객들이 이른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올여름 엔데믹과 함께 무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해수욕장들은 모처럼 여름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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