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수거책 20대 구속…'16명에 2억 8천만 원 사기' SBS뉴스
대구 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서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 경북, 경남에서 금융기관이나 관공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들을 만나 현금을 받아낸 뒤 조직 윗선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 씨는 고액 알바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했고 범행 1건당 최대 35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조직원 1명이 검거되더라도 추적이 쉽지 않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형수 동부서 형사과장은"단기간에 고액을 주겠다는 일자리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데 주 업무가 현금을 수거한 뒤 ATM 기계를 이용해 입금하거나 제3자에게 전달하는 일이라면 보이스피싱 범죄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나이가 비교적 어려도 범행 횟수와 금액이 많으면 구속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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