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피의자가 피해자 코인 회사에 투자했다가 8천만 원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나머지 피의자 2명은 피해자의 코인을 빼앗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김태원 기자입니다.[기자]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3명이 법원으로 들...
나머지 피의자 2명은 피해자의 코인을 빼앗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황 모 씨 / 강남 납치·살해 피의자 :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먼저 붙잡힌 연 씨와 황 씨는 가상화폐를 빼앗으려고 A 씨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털어놨습니다.
다만,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20년 A 씨와 가족이 운영하던 업체가 발행한 가상화폐에 8천만 원을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고 진술했습니다.YTN 취재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실제로 A 씨는 감사, 남편은 이사로 가상화폐 사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이들과 함께 범행을 모의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추가 입건했습니다.경찰은 이 씨와 범행을 계획한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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