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83%의 조합원이 참여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91.6%의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2004년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이후 19년만입니다.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145개 사업장의 총 6만 4257명 조합원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게 됩니다.보건의료조노는 13일 서울로 총집결해 대규모 상경파업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세종시, 서울, 부산, 광주 등 4개 장소에서 총파업 투쟁을 벌입니다.
당시 정부는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기준 마련, 공공의료 확충과 공익 적자 해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를 약속한바 있습니다.보건의료노조에는 전국 200여 개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간호사,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이 속해있어 파업 여파에 따른 의료대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의료기관 파업 상황점검반'을 구성한 정부는 오늘 오후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진료 대책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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