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지역 벚꽃이 평균 4월11일쯤 개화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3~10일 빨라진 것이다.
벚꽃이 경기도에서는 3월 말 부천과 안성을 시작으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에서는 3월 마지막 주 안성, 부천을 시작으로 4월 1~2일 부천, 오산, 안양, 남양주, 4월 8~9일 광주, 김포, 양평, 여주에서 왕벚나무 개화를 예상했다.
연구소는 지난 10년간 국립수목원 및 각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해온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길용규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시기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지만 연구소 자료는 직접 꽃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 정확하다고 본다”면서 “벚꽃은 개화 3일 후 만개하는데 경기도 내 수목원에선 4월 초순이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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