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명 뮤지컬 배우를 사칭해 수억원의 돈을 뜯어낸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A씨는 몇 달 전 마이클 리의 사진이 걸린 페이스북 계정으로부터 친구 요청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일정 기간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그런 중 마이클 리를 사칭한 계정이 A씨에게 돈을 요구했다. 이 계정은 “계좌가 동결돼 돈이 필요하다.
계좌가 풀리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총 3차례에 걸쳐 1억9천만원을 사칭 계정이 알려준 계좌로 보냈다.
이 같은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마이클 리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는"마이클 리 배우는 절대 금전을 요구하는 DM을 보내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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