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도 무혐의…檢 '김여사, 주가조작 이용됐지만 몰랐다' 판단

대한민국 뉴스 뉴스

방조도 무혐의…檢 '김여사, 주가조작 이용됐지만 몰랐다' 판단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3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1%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검찰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이용된 것은 맞지만, 김 여사...

진성철 기자=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와 함께 도보 순찰을 하고 있다. 2024.9.10 [email protected]

주가조작 일당이 '3,300에 8만개 때려달라 해주셈', '준비시킬게요' 등의 문자를 주고받은 직후 김 여사 계좌에서 매도가 이뤄진 점에서 당시 김 여사와 직접 연락이 가능했던 권 전 회장이 관여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시세조종 사실을 전혀 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그가 선수들에게 주가조작을 제안할 때도 간접적으로 돌려 말하는 방식을 썼다는 관련자 진술 등이 이런 판단의 배경이다.김 여사는 증권사 직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만 주식을 매매했는데, 해당 계좌는 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주문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김 여사의 미래에셋 계좌에 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DS 계좌로 옮겨졌고, 2011년 1월 권 전 회장과 '2단계 주포' 김모씨가 블록딜로 팔아버렸다. 이에 김 여사는"왜 싸게 팔아버렸느냐"고 화를 내기도 했는데, 이 또한 검찰은 권 전 회장이 김 여사 계좌를 마음대로 운용하고 있었단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했다. 손씨가 추천받은 주식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되자 김씨에게 변제 각서를 받아내기도 하는 등, 오랜 기간 쌓인 두 사람의 관계는 증권사 직원과 고객 이상이었다는 것이 재판부 판단이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 '도이치 사건' 외통수 몰렸다검찰, '도이치 사건' 외통수 몰렸다[이충재의 인사이트] 김 여사 주가조작 무혐의 결정 앞두고 고민 커져...불기소시 모든 후폭풍 감당, 우려 제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지] '김여사 명품백' 수사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까지[일지] '김여사 명품백' 수사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까지(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검찰이 2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최종 무혐의 처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檢 '김여사 도이치' 수심위 대신 '내부 레드팀' 검토 거쳐 처분(종합)檢 '김여사 도이치' 수심위 대신 '내부 레드팀' 검토 거쳐 처분(종합)(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이도흔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수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김여사 무혐의…'권오수 범행 인식못해'(종합)'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김여사 무혐의…'권오수 범행 인식못해'(종합)(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권희원 이도흔 기자=검찰이 1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가 없다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檢 '김여사 도이치' 이번주 불기소 검토…수심위 안 열릴듯檢 '김여사 도이치' 이번주 불기소 검토…수심위 안 열릴듯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김 여사와 주가조작 관련 연락을 주고받거나 공모했다고 진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주가조작꾼에게 속아 계좌를 일임했고, 계좌가 주가조작에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앞서 김 여사의 서면답변서를 바탕으로 김 여사의 주가조작 관여 여부나 인지 여부 등을 질의했고, 김 여사는 공모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주가조작을 알고 있던 것이 인정됐지만, 김 여사가 주가조작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명확히 확인된 바가 없는 만큼 손씨 유죄가 곧바로 김 여사 유죄로 이어질 수 없다는 설명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檢 '김여사 도이치' 수심위 대신 '내부 레드팀' 검토 거쳐 처분(종합2보)檢 '김여사 도이치' 수심위 대신 '내부 레드팀' 검토 거쳐 처분(종합2보)(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이도흔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수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0: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