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고성 속 과방위 통과... 권성동 '개판'-정청래 '계속 떠드시든가'

대한민국 뉴스 뉴스

방송법, 고성 속 과방위 통과... 권성동 '개판'-정청래 '계속 떠드시든가'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3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51%

'방송독립법' vs '장악법'... 방송법개정안, 고성 속 과방위 통과 방송법 과방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곽우신 기자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으로 항의하며 고성이 오가는 와중에,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표결을 강행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기립하여 찬성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청래 위원장을 둘러싸고, 반대 토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은 채 바로 표결 하는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상임위원회 분위기는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앞서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여당은 해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표결에 불참했고, 야당은 그대로 가결시켜 과방위 전체회의로 넘겼기 때문이다.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중 의원은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의 의사진행발언 도중 자꾸 끼어들어가며 그의 발언을 반박했다. 정청래 위원장은"상식을 좀 지키라"라고 수차례 경고했으나, 박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결국 조승래 의원은 본인에게 주어진 의사진행발언을 멈췄다가 재개하기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조용히 좀 하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권 의원은"정청래가 선생이냐, 조용히 하라고 하게"라고 불만을 토해냈다. 정 의원은"그러면 계속 떠드시든가"라고 응수했다.국민의힘"친 민주당 세력과 민노총 언론노조, 저의 숨어있다"여야 의원들은 과방위가 산회하자마자 국회 소통관으로 달려와 기자회견을 열고 각자의 주장을 언론에 알렸다. 먼저 소통관에 들어온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크게 절차적 문제와 내용적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각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도 방송사 사장이 임명하는만큼 언론노조 출신 사장이 임명하는 시청자위원회도 편향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방송기술인연합회 같은 직능단체들 역시"상당수가 민노총"이라고 비난했다.하지만 연이어 국회 소통관을 찾은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우선 절차적으로도"2022년 5월 말까지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여야가 6개월 간 논의를 했던 내용"이라며"법안소위에서도 2차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만 불참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 권성동과 방송법 충돌하면서도 웃음 남긴 정청래 화법[영상] 권성동과 방송법 충돌하면서도 웃음 남긴 정청래 화법12월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놓고 거세게 충돌하면서도 웃음을 남겼다.충돌의 발단은 지난 11월 29일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방송법 개정안 관련 법안을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가 안건조정위원회로 회부 신청하면서다.정청래 위원장이 박성중 간사에게 먼저 방송법 관련한 법안만 안건조정위에 회부하는 건지 묻고 카카오 먹통법은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지 묻는 사이 권성동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부터 달라고 목소리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방송법 개정안 국민의힘 거센 반발속 과방위 통과, 35년만의 한걸음방송법 개정안 국민의힘 거센 반발속 과방위 통과, 35년만의 한걸음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조항이 담긴 방송법 개정안을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겼다. 이로써 1987년 방송법 제정 이후 정치권과 정권이 임원을 선출해온 관행을 막을 수 있는 방송지배구조 개선 실현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됐다.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일 오전 11시 개의한 전체회의에서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방송교육공사법의 각각의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난항이 예상됐으나 의사진행 발언과 찬반토론 등을 하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은 채 마무리하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국민의힘은 방송을 정권에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영상] “국민의힘은 방송을 정권에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지난 1일 민주당이 방송법 개정안을 안건조정위에서 통과시키자 국민의힘 과방위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는 국민의힘의 방송법 관련 대안을 묻자 아직 논의가 부족한 상태임을 들어 2개월 정도 숙의할 기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영방송의 개념부터 정리해야 한다며 근본적인 방송법 개정을 고려하는 윤두현 의원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국민의힘 안에서도 방송법 관련 입장 정리가 덜 된 것으로 보였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방송을 정권에 이용할 생각이 없다며 방송법 개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마이포토2022] 방송법 개정안 표결처리에 거세게 항의한 권성동[오마이포토2022] 방송법 개정안 표결처리에 거세게 항의한 권성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방송법 개정안' 단독처리…국힘 권성동 '개판' 반발 퇴장 | 중앙일보민주당 '방송법 개정안' 단독처리…국힘 권성동 '개판' 반발 퇴장 | 중앙일보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니네가 대통령 할 때 하지!' 라고 외쳤습니다.\r방송법 민주당 국민의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청래 대 권성동 “독재냐” “힘 세냐” 설전정청래 대 권성동 “독재냐” “힘 세냐” 설전여야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관련 법안을 두고 충돌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