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놓고 거세게 충돌하면서도 웃음을 남겼다.충돌의 발단은 지난 11월 29일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방송법 개정안 관련 법안을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가 안건조정위원회로 회부 신청하면서다.정청래 위원장이 박성중 간사에게 먼저 방송법 관련한 법안만 안건조정위에 회부하는 건지 묻고 카카오 먹통법은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지 묻는 사이 권성동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부터 달라고 목소리를
충돌의 발단은 지난 11월 29일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방송법 개정안 관련 법안을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가 안건조정위원회로 회부 신청하면서다.
정청래 위원장이 박성중 간사에게 먼저 방송법 관련한 법안만 안건조정위에 회부하는 건지 묻고 카카오 먹통법은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지 묻는 사이 권성동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부터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성동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달라. 위원장이 너무 독재적으로 하는 것 아니에요"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정청래 위원장이 "권성동 의원!" 이름을 부르며 목소리를 높이고 권 의원이 "정청래! 똑바로 해요"라며 응수했다. 정 위원장도 "권성동 똑바로 해!"라고 맞받았다. 이에 권 의원이 "무슨 독재하는 거예요 지금?"이라고 비꼬자, 정 위원장은 "저한테 독재 독재 얘기하지 마세요. 지금 어디다 대고 독재라고 얘기해"라며 "윤석열 대통령하고 친하니까 독재 독재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대통령한테나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라고 비꼬았다. 그렇게 언성이 높아진 정청래 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의 독재 발언 충돌은 정청래 위원장의 독특한 화법으로 계속 웃음을 자아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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