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된 민청학련, 민주화투쟁 확산과 유신 종말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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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50주년 기념 및 작고 회원 추모식 개최

1974년 4월 3일 서울대를 비롯 주요 대학에서 시위와 함께 '민중, 민족, 민주선언'과 '민중의 소리' 등 유인물이 뿌려지자 중앙정보부는"공산주의자의 배후 조종을 받는 민청학련이 정부를 전복하고 노농정권을 수립하려는 국가변란을 기도하고 배후에 '인민혁명당' 그룹이 있다"고 발표하면서 긴급조치 4호를 발동하였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70-80대 고령의 나이가 된 당시의 주역들 100여 명이 30일 오후 4시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 모여 당시의 처절했던 항쟁을 되새기고 사형 당한 8명을 포함 그동안 작고한 20여 명의 동지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민청학련 50주년 기념 대 국민선언'을 통해"당시 박정희 정권은 조작 날조와 긴급조치 4호를 통해 민주인사 1024명에 대해 야만적인 탄압을 자행했다"며"이를 기점으로 저항의 물결이 확산되어 유신의 종말을 가져왔고 전두환 군부세력의 등장과 5.18항쟁과 6.10항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함세웅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도 인사말에서"당시 구속됐던 지학순 주교의 석방 이후 명동성당을 중심으로 많은 사제들이 청년학생들의 희생과 헌신에 자극받아 투쟁에 나섰다"며"힘들고 암울했던 시절의 치열함을 잊지 말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지금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아름다운 제2의 조국 건설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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