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픈 손가락'으로 다시 찾아온 차남 헌터 바이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헌터 관련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은 '부패한 바이든 법무부'가 행정부가 대통령 아들의 의혹을 덮고 있다고 공세를 지속하고 있어 차남 관련 이슈는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선거운동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당선 한 달만인 1972년 12월 교통사고로 아내와 13개월 된 딸을 잃었는데 당시 차량에는 헌터도 함께 타고 있었다.예일대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젊은 시절 그는 아버지의 자랑이었던 형 보 바이든의 그늘에 늘 가려 있던 존재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장남을 두고 '언젠가 미국 대통령이 될 인물'이라며 끔찍이 아꼈다.그는 2014년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해군 예비군에서 불명예 전역하는 등 잇따라 구설에 오르며 아버지를 난처하게 했다. 그 사이 20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기도 했다.
법정에서 1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는 탈세 혐의를 헌터가 사전 심리절차에서 유죄로 인정함에 따라 법무부가 24개월 보호관찰 처분 수준의 처벌을 권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그러나 미국 국민 중 상당수는 헌터가 받는 추가 의혹과 관련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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