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천 방통위원에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최민희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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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부위원장 후임으로 방통위 전신인 제3기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안 부위원장은 오는 30일 임기가 만료된다.20일 오전 민주당 방통위 제1차 상임위원 추천위원회(추천위원회)는 민경중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김성재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본부장, 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김성수 전 민주당 의원,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등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민주당은 최 전 의원 선임 건을 오는 23일 오전 최

더불어민주당이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으로 방통위 전신인 제3기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던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안 부위원장은 오는 30일 임기가 만료된다.

20일 오전 민주당 방통위 제1차 상임위원 추천위원회는 민경중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김성재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본부장, 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김성수 전 민주당 의원,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등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추천위원회는 당초 지난 17일 면접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한차례 연기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추천위원회는 15일 상임위원 후보자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서류에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면접 절차를 밟았다.최 전 의원은 1985년부터 19988년까지 월간 말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4년부터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을 지냈고, 혁신과 통합 사무총장을 역임했다.2017년 6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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