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회담 파장 지속, 이재명 “‘굴욕 외교’ 국회가 강력 조치 나서야”newsvop
한일 정상회담을 둘러싼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등을 통해 정부의 “굴욕 외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 테이블에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을 올렸다고 주장한 일본과 달리 이를 부인하는 우리 정부의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왜 항의하지 못하냐”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말은 사실상 후쿠다 총리의 통보를 “용인한 것”으로 해석하며 비슷한 상황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에서도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 전체적으로 보건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일”이라며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부정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 문제 제기를 위해 오는 21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강제동원 셀프 배상안 등 대일 굴욕 외교로 일관한 대통령실의 책임을 분명히 따져 묻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방일 성과 트집”…민주당 “대통령의 굴종 외교”국민의힘이 한일정상회담을 ‘굴욕 외교’라고 지적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반일 정서에 기댄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한 것은 “굴종외교”라며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국민의 자존심과 대한민국 이익을 갖다 바쳤다”고 맞받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상민 '우리가 부하냐'...'文 전언' 두고 파장박지원 '이재명 외 대안 없다'…이상민 '모욕적' / '李 중심 화합' 文 전언…이상민 '우리가 부하냐' / 이재명 거취 두고 '文 전언' 파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친일 매국노 이완용이 웃는다”…서울 도심서 ‘대일 굴욕 외교’ 규탄 집회정의기억연대, 민주노총 등 610여개 시민단체가 만든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정부의 대일 외교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굴욕 외교 중단하라'...'강제동원 해법·한일정상회담 규탄' 집회[앵커]강제동원 해법과 한일정상회담을 둘러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강제동원 피해자 지원단체를 비롯한 6백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번 정상회담은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박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무대 위 놓인 강제동원 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제동원 피해자 판 굴욕 외교'...한일정상회담 규탄 범국민대회[앵커]오늘 서울 도심에선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과 한일정상회담의 결과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립니다.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팔아 마련한 이번 정상회담에서 일본 정부가 사죄는커녕 강제동원 문제 자체를 부인했다며,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에 나선 건데요,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실 '한국이 유리한 위치 됐다'‥野 '자화자찬으로 굴종외교 가리지 못해'한일 정상회담을 둘러싼 비판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방일 외교 성과에 대한 여론전을 본격화했습니다. 일본인들도 이례적인 박수 세례를 보냈다면서 이번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