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폭몰이'에 배정된 특진 인원은 무려 50명. 경찰청장이 대규모 특진을 내걸고 수사를 부추기니, 전국 곳곳에서 무리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11일 양회동 열사가 모셔져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양회동 열사 정신 계승, 민주노총 건설노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5.11 ⓒ민중의소리
지난 3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는"일선 수사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진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력을 확대하겠다"고도 예고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특진 인원이 50명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참고로 전세 사기에 배당된 특진 인원은 30명, 보이스피싱 수사에 배당된 특진 인원은 25명에 불과했다. 이 실장은" 소환 조사자는 1천여명에 달하고 16명이 구속됐다"며"소환조사 대부분의 유형은 채용을 요구했기 때문에 채용절차법 위반이라거나, 전임비와 고용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공동공갈, 협박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적법한 집회를 할 경우에도 업무 방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고 지적했다.건설노조 장옥기 위원장은"경찰청장이 윤 대통령의 명을 받아 200일 작전에 돌입하고, 노사 관계를 형법으로 수사하고 있다"며"실제 지능조사계에서 조사해 왔지만, 이번 수사는 강력계가 담당하고 있다. 노사 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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