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이 오늘(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묘공원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민주노총은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친재벌 반노동 폭주를 중단하고 차별 없는 노동권과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또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과 주 52시간 근로제 ...
민주노총은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친재벌 반노동 폭주를 중단하고 차별 없는 노동권과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앞서 서울행정법원은 민주노총이 낸 서울시의 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299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민주노총은 예정대로 수천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민주노총은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친재벌 반노동 폭주를 중단하고 차별 없는 노동권과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앞서 서울행정법원은 민주노총이 낸 서울시의 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299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민주노총은 예정대로 수천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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