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계속되는 정치적 불안과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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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계속되는 정치적 불안과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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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부는 민주주의 정권을 몰아내고 반대 진영을 폭력으로 진압했지만, 최근 반군의 총공세로 위기에 처해 있다. 평화적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으며, 시민방위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고, 군부는 무차별 공습을 강화하며 민간인 사상자도 증가하고 있다.

군부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021년 2월 1일 쿠데타 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 정권을 몰아내고 반대 진영을 폭력으로 진압했다.최근 반군 총공세로 군사정권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평화적 사태 해결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쿠데타 이후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 산하 시민방위군과 각 지역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거센 저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라칸군, 타앙민족해방군, 미얀마민족민주주의동맹군으로 구성된 '형제동맹'이 2023년 10월 중국과 인접한 샨주에서 합동 작전을 시작한 이후 군부는 수세에 몰려 있다.NUG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330개 타운십 가운데 144곳을 저항 세력이 통제하고 있으며, 이 중 48곳은 완전히 점령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위기에 처한 미얀마군이 무차별 공습을 강화하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인권단체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에 따르면 쿠데타 이후 정치범으로 체포된 사람은 지난 28일 기준 2만8천390명이고, 이 중 2만1천668명이 구금 상태다.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쿠데타 이후 2021년 4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으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미얀마 경제는 쿠데타 이후 이어진 혼란에 물가 상승, 통화 가치 하락, 전력·노동력 부족 등으로 파탄 위기다.

모건 마이클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군부는 여러 지역에서 입은 막대한 손실을 만회하기를 원하고, 반군은 앞으로 더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진지한 협상이 이뤄지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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