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바이킹에 머리뼈 골절된 4살 어린이…안전 관리 수사 SBS뉴스
A 군의 부모는 아파트 놀이터에 있던 아이가 안 보여 야시장 일대를 찾아 헤매다 미니바이킹 아래에서 다친 A 군을 발견했습니다.A 군은 운행 중인 미니바이킹 앞쪽에 접근했다가 바이킹 하부에 머리를 찍혀 안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사고 원인을 두고 A 군의 아버지는 허술한 안전 관리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미니바이킹 업주는 아이가 이중 접근 방지 장치의 빈틈을 뚫고 들어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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