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동부 해안 지역 도로변에 주차된 트레일러 화물칸에서 이주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6일 멕시코 일간지 밀레니오와 콰드라틴할리스코에 따르면 멕시코 이민청은 전날 밤 검찰과 함께 동남부 베라크루스주 라티나하-아카유칸 고속도로 길가에 있던 트레일러 안에서 미성년자 103명을 포함한 이주민 343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민청이 공개한 트레일러 사진을 보면 이주민들이 타고 있던 화물칸은 2층 구조로 개조했다. 선풍기와 함께 지붕에 일부 환기 시설을 설치했다.이주민들은 식별 수단용으로 색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이민청은 덧붙였다.베라크루스주는 최남단 치아파스주를 통해 멕시코를 횡단한 뒤 미국으로 가려 하거나 멕시코에 정착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주요 이동 경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인천 현대시장, 취객 방화에 잿더미…40대 용의자 체포(종합)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점포 55곳이 한꺼번에 탄 인천 현대시장 화재는 술에 취한 40대 남성의 방화로 드러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의회, 한국전 추모의벽 전사자 명단 오류 직접 조사한다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미국 의회가 워싱턴DC에 설치된 한국전쟁 '추모의 벽'에서 일부 전사자 이름을 잘못 새기는 등 오류가 발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36개국·349명 예비엔트리…북한은 불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오는 5월 3일 개막하는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피해자측 '한국이 日가해기업 면책…생존 피해자 3명 모두 반대'(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지연 기자=강제징용 배상 확정판결 피해자의 지원단체와 대리인단은 6일 정부가 발표한 해법에 대해 '한국 행정부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