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36개국·349명 예비엔트리…북한은 불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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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36개국·349명 예비엔트리…북한은 불참

대한역도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예비엔트리 접수 결과, 36개국 349명이 신청했다. 이는 평균 29개국 190명이 참가했던 지난 10년 동안의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규모"라고 밝혔다.진주시와 조직위원회는"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성대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난해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대회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며"조직위원회는 아시아역도연맹과 45개 회원국에 주요 행사, 숙박, 교통, 관광, 대회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2회에 걸쳐 전달했고, 올해 1월에는 대회 규정과 호텔 정보 등을 명기한 초청장을 발송하여 대회를 널리 알렸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최초로 엔트리 등록에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직위원회는"최대한 많은 인원이 진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외교부 협의를 통해 신속한 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빠르고 편리한 수송, 깨끗하고 안락한 숙박,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신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행사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도 걸려 있어, 중국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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