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의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입니다.\r새해 일출 일몰 명당
묵은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시간. 이맘때 전국의 내로라하는 일몰‧일출 명소는 인파로 들끓는다. 빤할지 몰라도 떠나는 해, 떠오는 해를 지켜보는 것만큼 확실하고 낭만적인 연말연시 의식도 드물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 안에도 이름난 해넘이‧해돋이 명당이 여럿 있다. 31일 서울의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23분,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해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관건은 위치 선정이다. 서울 도심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장소가 바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다. 막힌 벽 없이 전면이 통유리로 이루어져 있어 일몰과 일출 모두 조망할 수 있다. 평소에는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운영하지만, 12월 31일 마지막 밤에는 0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일출 패키지를 이용하면, 정식 개장 전인 오전 6시 30분부터 서울스카이의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새해 1일 오전 7시부터 하늘공원에서 해맞이 축제도 열린다. 새해를 여는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일출 감상, 해맞이 기념 특별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의 자체 제작 웹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RM과 뷔가 한겨울 아차산 일출 산행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아미 사이에서 버킷리스트가 됐다. RM과 뷔가 앉았던 ‘고구려정’ 앞 너럭바위, 해맞이 광장, 아차산 일대의 보루군 모두 이름난 일출 포인트다. 잠실부터 남산‧북한산‧도봉산까지 서울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아차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등산 초보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1월 1일 새벽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3년 아차산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 확산세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고려해 취소됐다. 대신 아차산 등산로와 어울림 광장 일대에 청사초롱, LED 희망의 문,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조형물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서울 일출 산행에서 인왕산 범바위도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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