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추가 규제 완화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지만 외곽 지역에서는 매도의 기회로 삼는 분위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중 가장 빨리 구체화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적 배제 시행을 앞두고 시장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추가 규제완화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지만 외곽 지역에서는 매도의 기회로 삼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를 기회로 부담부 증여에 나서는 '꼼수 절세' 움직임도 포착된다.
반면 노원·도봉·강북·중랑구 등 중저가 주택이 밀집한 곳에서는 매도 문의가 늘고 있다. 노원구의 공인중개사 C씨는"시행령 개정 전까지는 지켜보자는 눈치"라면서도"다주택 집주인들 중심으로 '물건을 내놓을 수 있냐'는 문의가 하루 10건 정도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랑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 D씨는"지난주에만 5개 매물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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