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후 아파트 값이 요동쳤습니다. newsvop
대선 직후 집값이 가장 많이 뛴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 평균 집값이 직전 최고가 평균보다 7억원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아파트 중 6곳이 강남·서초구에 몰려있었다. 새 정부가 재건축 규제 완화와 다주택자 보유세 경감대책을 예고하면서 집값이 들썩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선 직후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대선 직후 직전 최고가 대비 집값이 상승한 서울 아파트 거래는 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 149건 대비 30.9% 수준이다.이들 10개 아파트 6곳은 재건축 단지 밀접한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용산구 1곳, 성동구 1곳, 금천구 1곳, 마포구 1곳이다.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차 전용 159㎡는 지난달 19일 51억원에 팔려 직전 최고가를 크게 웃돌았다.정부 공식통계인 부동산원 통계를 봐도, 지난주 강남4구 집값이 10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5주 연속 하락했던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도 보합으로 돌아섰다.
김회재 의원은 “새 정부의 규제완화 시그널로 강남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추는 등 우려스러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정책의 급격한 전환은 시장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한편,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용적률 상향과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규제 완화를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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