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발자국은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사우로포세이돈'의 것이라고 합니다.\r미국 가뭄 강 공룡 발자국
심각한 가뭄으로 강이 말라가면서 미국 텍사스의 한 주립공원 계곡 바닥에서 약 1억1300만년 전 공룡이 남긴 발자국이 드러났다.
24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 글렌 로즈에 있는 '공룡계곡 주립공원'을 관통하는 계곡물이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면서 세계에서 가장 길게 이어진 것 중 하나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공원 측 관계자는 CNN을 통해"최근에 공원 내 강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고, 발자국 대부분은 '아크로칸토사우루스'에 속한다"며"해당 공룡의 성체는 키가 약 15피트, 무게가 7톤에 육박한다"고 말했다.텍사스 공룡계곡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1억1300만년 전 공룡 발자국. 사진 공룡계곡 주립공원 페이스북 캡처최근 발견된 공룡 발자국은 물속에 잠겨 있었으며 침전물이 쌓여있어 발견되지 않다가 이번 여름의 극심한 가뭄으로 강이 마르면서 모습을 드러냈다.한편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가뭄이 진행되면서 스페인 중부 발데카나스 저수지에서는 물에 잠겼던 기원전 5000여년 전의 '과달페랄 고인돌'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이 기사 어때요 현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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