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자에 환경파괴까지... 케이블카, 욕망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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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연유산을 훼손하면서까지 이곳저곳에 설치할 만큼 케이블카 사업의 전망이 장밋빛일까요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모습. 2018년 3월 공사에 착수한 이곳은 사업비 756억을 투입, 지난해 3월 4년 만에 완공됐다. 거제 케이블카 사업은 지난 2020년 말 공사 과정에서 훼손이 금지된 원형 보존지역 나무 수천 그루를 잘라낸 사실이 드러나며 중단된 바 있다.구미 금오산 케이블카 운행 모습.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펴낸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방안 연구용역’을 보면 구미 금오산 케이블카는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연평균 영업이익 7000만원을 기록했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지자체 10곳에서 운영 중인 케이블카를 촬영한 뒤 한 장으로 이어 붙였다. 왼쪽부터 거제 파노라마, 구미 금오산, 속초 설악산 권금성, 사천 바다, 통영, 하동, 정선 가리왕산, 통영, 정읍 내장산, 사천 바다,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모습. 2018년 3월 공사에 착수한 이곳은 사업비 756억을 투입, 지난해 3월 4년 만에 완공됐다. 거제 케이블카 사업은 지난 2020년 말 공사 과정에서 훼손이 금지된 원형 보존지역 나무 수천 그루를 잘라낸 사실이 드러나며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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