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생존해 있는 일본 내 마지막 독립유공자이자 광복군인 오성규 애국지사가 오늘(13일)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올해 100세를 맞아 여생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귀국했는데, 정부는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김포공항 입국장에 국방부 의장대가 도열한 가...
올해 100세를 맞아 여생을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귀국했는데, 정부는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1923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아 고국 땅을 다시 밟는 겁니다.애국가 연주에 이어 해병대 병장이 현역 군을 대표해 오 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어린이 합창단의 헌정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광복군에 입대한 뒤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다 광복을 맞았는데, 이념 갈등 속에 일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보훈부는 오 지사의 환국을 축하하기 위해 세종 본부를 비롯한 전국 보훈관서와 국립묘지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처음 달았습니다.오 지사는 서울현충원 김학규 광복군 3지대장 묘역에서 환국 신고와 참배를 했습니다.오 지사의 귀국으로 국내 독립유공자는 8명이 됐고,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는 미국의 이하전 지사만 남게 됐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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